심령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다. 언급이 부담스럽기도 하다. 완벽히 부정하지는 못하지만 명확히 확신하지도 못해서 껄끄럽게 느껴진다. 신성에 대한 것도 그렇다. 의심하면서 바라고 있다. 상위 존재의 도움이라는 것에 대해서는 구걸하고 동정받는 느낌이라 껄끄럽기도 하지만 초월적인 도움에 대한 유혹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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